詞:an鬆餅
曲:an鬆餅
編曲:an鬆餅
날씨가 안 추워요 이런 가을이 좋아요
근데 왜 가슴이 우울해요
아직은 잘 모르겠지 즐거웠던 우리를 보며
언제부터 변질되기 시작했나요
그때 늘 같이 있고 싶은데
기쁨도 액자 안에 남았어
그렇게 보이지 않아 끝이 울 거야
이제 조금씩 알 것 같아요
니말이 들려 녹음을 켜면 들을 수 있다
느껴지는 것 정감 넘치는 귓속말
참았던 눈물
다 괜찮다는 걸 스스로에게 말해줘요
여느 때처럼 푸른 하늘을 바라봐요
다시 바보처럼 기다려줘
아직은 잘 모르겠지 즐거웠던 우리를 보며
언제부터 변질되기 시작했나요
그때 늘 같이 있고 싶은데
기쁨도 액자 안에 남았어
그렇게 보이지 않아 끝이 울 거야
이제 조금씩 알 것 같아요
니말이 들려 녹음을 켜면 들을 수 있다
느껴지는 것 정감 넘치는 귓속말
참았던 눈물
다 괜찮다는 걸 스스로에게 말해줘요
여느 때처럼 푸른 하늘을 바라봐요
넌 여전히 거기 있나 봐 우리 노래를 불러요
그렇게 보이지 않아 끝이 울 거야
벌써부터 느껴지네요